1시에 집을 나와
지유가오카로 향했다.
출발은 순조, 역시나 삽질끝에 중간에 전철탔다.
- 요코하마까지 25km -
걍 에노시마까지 달려버릴까도 생각했지만
졸업은 해야겠다는 마음에 좌회전했다.
060926 사진업데이트돌아오는 길에 비가 내렸다.
곧 멈췄지만 여름답지 않은 날씨와 찌푸린 하늘에 갑자기 슬퍼졌다.
타워랑 hmv에 들려서 9월호 찌라시를 챙겼다.
찌라시가지러 여행온 사람같다.
수박을 샀다.
1/4조각, 역시나 250엔이었다. 저번에 샀을때만 세일한게 아니었나보다.
모스 버거도 샀다.(버거만)
지금 다쳐먹고 마지막 일기를 쓰는데
애기 선물 못산게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