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RFL POWER - Alma Song by 김라흐


잊을 수 없네, 이 남자.
게다가 저기는 Knitting factory...

Doves - Black And White Town by 김라흐


예전 음악을 떠올리며 가장 기억에 남는 밴드라면 바로 Doves.
비누 브랜드 때문에 검색에도 잘 안걸리던 시절이 있었으나,
뭐, 요즘은 괜찮아졌죠. 앨범도 몇 장 내지 않은 밴드치고는
꾸준히 살아 남고 있는걸 보면 내가 다 뿌듯해짐.

이 비디오에서 9~11초경에 클로즈업되는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입은 옷이 딱히 2003~4 시즌 아스날 서드 레플리카이기 때문에
고른건 절대 이유가 될 수 없음.

몇 년전에 런던에 잠깐 갔다올 기회가 있었는데,
스쳐지나가는 런던 남자들이 다 맴버들 이미지랑 비슷해서
놀란적이 있었음. 

그만큼 영국스럽고, 알 수 없는 우수,우울함을 
대표하는 밴드랄까, 예전에는 시디도 꼬박꼬박 사고,
dvd나오면 바로 사고 그랬는데 얼마전에 나왔다는 앨범은 
나온줄도 모르고 있었다가 시큰둥해져서 그냥 포기.

이미 마음은 식었지만 귀가 기억하고 있달까.
오랜만에 들으니 즐겁네.



밴드에 대한 사랑은 영원할 수 없지만,
노래는 남는구나.




You can dance - Chilly Gonzales by 김라흐




언젠가 Kitty-Yo 레이블의 Taylor Savvy "Ladies And Gentleman"을 구입.
Kitty-Yo는 원래 이런가 하고 한동안 듣지않다가 요즘 다시 듣고있음.
당시 Kitty-Yo는 막시밀리언 해커가 대세.

KY에서 나온 곤잘레스 앨범은 못들어보았고, 
그뒤에 나온 피아노 솔로 앨범은 정말 감동적. 존경심이 생김. 
나중에 류이치 사카모토처럼 피아노 투어다니는거 아닐까하는 상상

최근 앨범인 아이보리타워 좋습니다.
라이센스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Spotify에서 먼저 듣고, I Am Europe에 감동, 
(애플 광고에 나온 Never Stop에는 안감동) 감동, 감동.


존경합니다. 선생님.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


타카기 마사카츠 이메네(YMENE) 전시 by 김라흐






타카기 마사카츠(高木正勝,Takagi Masakatsu) by 김라흐

타카기 마사카츠의 내한 공연이 2011년 3월 4일, 5일 양일간 삼성동 백암 아트홀에서 열립니다. 
피아노 연주와 직접 제작한 영상이 어울어지는 공연으로, 오랜만에 열리는 솔로 콘서트입니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합니다. (2월 14일 예정)
공연 당일 백암아트홀은 주차장이 협소하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9人のミュージシャンと共に挑んだ『Tai Rei Tei Rio』から2年。
この秋、高木正勝が新たなプロジェクトを始動させます。
「Ymene(イメネ)」(「夢の根」という意味の造語)
というタイトルで、今回は一転して一人でピアノに向き合います。
ピアノと映像というツールから紡ぎ出される夢の物語を初のピアノソロツアーという形で披露します。

*日本からの方はこちらにymeneseoul@gmail.comメール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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